이번에도 돌아온 사내 동호회!

독서 모임이라고 쓰고 카페 탐방이라고 읽는 우리ㅋㅋㅋ

저번에도 말했지만 우린 전부 여직원이다ㅋㅋㅋ

그러다보니 모임 할 시기가 돌아오면 다들

뭐 먹을지 고민함ㅋㅋㅋㅋ

우리 돈이 아니기 때문에 하는 작은 사치ㅋㅋㅋㅋ



이번에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직원 한 분이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른

스놉에 가기로 했다.

스놉이라고도 하고, 스노브라고도 하는 것 같다.






외관!

약간 별장같은 분위기!

꼭 드라마 제벌집으로 나올 거 같이 생겼다ㅋㅋㅋㅋ

화이트톤이라 잘못하면 지저분해 보일 듯






입구사진!!

입구 겁나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붙어있는 메뉴!

하지만 우린 저거는 쿨하게 무시하고 들어가서 고르기로 함ㅋㅋㅋㅋ






보면 알겠지만 케이크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이렇게 종류 많은 케이크는 정말 오랜만에 본 것 같다.

다들 일에 지쳐서 방문한지라

단 음식에 이성을 잃고 겁나 주문ㅋㅋㅋㅋㅋ


우리가 주문한 케이크는

갸또쇼콜라, 얼그레이, 시트롱, 치즈타르트

이렇게 네 가지를 시켰다.


스눕의 주문 방식은 좀 독특하다.

케이크를 먼저 주문하고 자리에 착석해서 음료를 주문한다.

계산은 후불로 진행.


다들 겁나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 척 주문ㅋㅋㅋㅋ


착석한 후 음료를 시키라고해서 메뉴판을 봤다.





종류가 진짜 미친듯이 많다.

뭘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사내 카페에 없는 차를 시키기로 마음 먹음ㅋㅋ

나는 사쿠란보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파라다이스를 시켰다.

이름이 왠지 더 끌려섴ㅋㅋㅋㅋ






주문을 하고 가게를 더 둘러봤다.

깔끔깔끔하게 데코를 잘 해놨다.

선물 포장하기도 좋을 것 같다.





주문한 케이크가 나왔다.

진짜 보자마다 다들 환호성 질렀다ㅋㅋㅋㅋㅋㅋ

고된 근무 후 단 음식은 헤븐...





이건 갸또 쇼콜라

진한 카카오맛이 좋았다.

다만 저번 숲 카페에서처럼 좀 푸스러지는 식감이 아쉬웠다.

그래도 진한 카카오맛이 커버쳐준다.

그리고 사이사이 껴있는 가나슈는 부족한 당분을 마구마구 채워준다ㅠㅠㅠ

여기 갸토쇼콜라는 케이크 자체의 맛보다는

케이크 시트 사이에 껴있는 가나슈가 다 하는 기분이다.

다음에는 생초콜릿도 먹어봐야징.






이건 얼그레이 케이크!

이 집의 인기메뉴라고 해서 당장 시켰다ㅋㅋ

진짜 한 입 먹자마자 놀랐다.

내가 지금까지 먹어봤던 얼그레이 케이크 중

제일 맛이 진하다.

얼그레이 찻잎 씹어먹는 기분이다.

얼그레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겁나 좋아할 맛.







치즈타르트!

난 이게 제일 그저그랬다.

치즈맛이 진하긴한데

달달한 맛보단 짭짤한 맛이 강해서 좀 실망했다.

치즈 자체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지도.

나도 치즈 겁나 좋아하지만...

난 치즈타르트는 달달해야한다는 주의라서

그닥이었다.






시트롱 케이크.

먹었던 케이크 중 제일 맛있었다.

레몬크림이 상큼달달해서 좋았다.

신 걸 못먹는 편인데

시지도 않고 적당이 상큼한 맛이었다.

시트는 겁나 촉촉ㅠㅠㅠ

먹어도 덜 질리는 맛이다.

사람들 다 맛있다고 난리남ㅋㅋㅋ







파라다이스 블랙 티

사실 티 종류를 잘 안먹어봐서 원래 이런 맛인지는 모른다ㅋㅋ

상큼달달한 열대과일향이 나는 물...

이라고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ㅋㅋㅋㅋㅋㅋㅋ

생긴 건 아이스티처럼 달달하게 생겼는데

레몬수처럼 향만 나는 물이다.

원래 이런 건가?






전체적으로 맛이 좋았다.

나중에 또 올 것 같은 곳이다.

다음에는 생과일 케이크 먹어야징ㅠㅠㅠㅠ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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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수동 86-53 | 스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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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경기도에 있는 할머니댁에 방문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아빠가 카페에 가자고해서 차를 타고 온 이곳!

광주에서는 꽤 유명하다고 한다.


근데 위치가 차를 타지 않으면 가기 힘들 것 같다.

네비 찍고 차 타고 가는 게 좋을 듯!







생긴 건 이렇게 생겼다!

되게 잘 꾸며놓은 산장같이 생김ㅋㅋㅋㅋ

근데 주차 시킬 때부터 느낌이왔다.

사람이 너무 많음ㅠㅠ







이건 문 앞에 세워져 있는 이용시간 안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

와이파이 가능하고, 애완동물 반입, 흡연, 외부음식은 불가하다.

카페 로고가 정말 예쁘고, 깔끔하다고 생각했다

(깔끔성애자ㅋㅋㅋ)






내부의 모습은 이렇다.

보면 알겠지만 사람이 북적북적...

진짜 많아도 너무 많았다ㅠㅠㅠ

어버이날이라는 특수성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많은 건지는 몰라도

완전 시장바닥같은 분위기였다ㅠㅠㅠ

개인적으로 느긋한 카페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너무 견디기 힘들었다ㅠㅠㅠㅠ

시끄럽고, 사람 많은 거 정말 싫어하는데

여긴 시끄럽고, 사람도 많다ㅠㅠㅠ







앞서 말했지만

디자인이 엄청 좋다.

공들인 티나는 인테리어와 소품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느낌이다.

조명 하나, 소품 하나 전부 신경 쓴 느낌이 팍팍 난다.

사장님이 인테리어에 소질이 있으신 것 같다ㅋㅋ







바깥에도 앉을 수 있는 곳이 꽤 많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가ㅋㅋㅋ

여기 말고도 다른 디자인의 테이블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해먹도 있다.

해먹은 꽤 큰 편이었다.

해먹 사진도 찍고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패ㅠㅠㅠㅠ

날을 영 잘못 맞춘 것 같다ㅠㅠㅠㅠㅠ

사실 저 자리도 겨우 찾음...

사람이 많아서 못먹고 갈 뻔했다가 찾았다.

근데 야외는 숲이다보니 벌레가 날린다.

벌레를 극혐하는 나와 동생은 얼른 실내로 피신ㅠㅠ

기다리다가 실내에 겨우 자리를 잡았다ㅠㅠ







메뉴판!

가격은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그저그런 가격이다.

커피류의 경우에는 두 가지 종류의 로스팅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진하고 깊은 맛의 커피를 좋아해서

블러드 캔디 블랜드 로스팅 방식의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사실 아메리카노를 마신 건 일 년도 안됐다ㅋㅋㅋㅋ

원래 커피를 못마셨는데

회사에서 무료로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복지가 있어서

마시는 버릇을 하다보니 어느 새 잘 마시게 됐다ㅋㅋㅋ

회사 카페가 워낙 좋다보니

밖에서 먹는 아메리카노는 회사 아메리카노보다 좀 못하다ㅠㅠ

SOOP 아메리카노는 어떨지 싶어서 주문해봤다.








픽업 및 주문 공간은 이렇게 생겼다.

역시나 디자인은 최고다.


근데 손님이 직원 대비 워낙 많다보니

직원들이 주문을 받을 때도 산만했다ㅠㅠㅠ

주문을 받다가 도중에 나가는 손님의 트레이를 받는 둥

다른 업무를 해서 주문을 하는데 뚝뚝 끊겼다ㅠㅠ

주문을 하는 나도 정신 없는 분위기ㅠㅠㅠㅠㅠ

또 주문량이 많다보니

음료가 나오는데도 꽤 많은 시간을 소모했다ㅠㅠ







나온 음료수!

다른 가족의 음료수는 쿨하게 내가 샀다ㅋㅋㅋㅋ

나무 트레이가 너무 예뻤다.

시럽을 따로 달라고 주문 시 요청했는데

바쁘다보니 이것도 누락돼서 받을 때 다시 달라고 요청했다ㅠㅠ







이건 급 케이크가 땡겨서 주문한 갸또쇼콜라ㅋㅋㅋㅋ

케이크 위에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코코아파우더가 뿌려졌다.


일단 커피는 무난무난한 맛이다.

생각했던 것만큼 진하지는 않았다.

회사 커피 맛에 길들여진 노예ㅋㅋㅋㅋ

에이드를 먹어본 엄마랑 오빠는

너무 과하게 달다고했다.

결국 둘 다 먹다가 남김...


갸또 쇼콜라는 달기만해서 조금만 쌉쌀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갸또 쇼콜라 특유의 쌉쌀하고 진한 코코아맛을 좋아하는데

여긴 좀 달았다ㅠㅠㅠ

또 완전 진득한 식감을 원했는데

텍스쳐 자체도 푸스러지는 텍스쳐라서 아쉽ㅠㅠㅠ

베이킹을 전공하는 동생도 꾸덕함보다는 포슬함에 가까워서 아쉽다고했다.




카페 SOOP은 디자인적으로는 엄청 마음에 들었지만

시끄러운 게 흠이었다ㅠㅠㅠ

카페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와 함께 온다면 추천!

데이트하기에는 좀 시끌벅적하지만

원래 이런 분위기를 개의치 않아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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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652 | 작은연못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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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회사에서 동호회 모임이 있었다.

우리 동호회는 독서동호회(라고 쓰고, 스트레스 풀며 놀기 동호회라 읽는다)

전부 여자들로만 구성되어있는 동호회라서

맛있는 거 먹고, 좋은데 가는 거 좋아함ㅋㅋㅋㅋ


이번 모임에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급 꽂힌 겁나 예쁜 카페!!


다들 보더니 좋다고 콜을 외치며

사원분 중 한 분은 새로 산 미러리스도 개시ㅋㅋㅋㅋㅋ


안타까운 점은 워낙 유명한 집이다보니

너무 늦은 시간에 가면 마카롱이 없다ㅜㅜ


먹고싶은 건 많았지만 우리는 퇴근 후에 가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적었음ㅠㅠ





외관부터 귀욥귀욥~

겁나 카와이함ㅠㅠㅠㅠ

이런 거 완전 좋아함ㅜㅜㅜㅜ

약간 키치하면서도, 주관 뚜렷한 디자인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기는 매일 다른 디저트들을 판다!

그날그날 나오는 디저트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함ㅋㅋㅋㅋ

인스타그램에 와줘서 고마워라고 치면 나옴ㅋㅋ







내부 디자인도 깔끔깔끔~

겁나 취저였다ㅠㅠㅠ

갠적으로 이런 심플함 겁나 좋음ㅋㅋ






주문한 마카롱과 팝시클소다ㅋㅋ

마카롱 독특한 맛이 정말 많았음

가장 읭?스러웠던 건

'콘치즈'마카롱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맛일까 싶어서 시킴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존맛ㅠㅠㅠ

안에 옥수수도 들어있어서 식감이 재밌다ㅋㅋㅋ

블루베리도 새콤달콤해서 괜찮고

월드콘맛 우리 직원들이 강추함ㅋㅋㅋ





지금보니까 또 먹고싶...

근데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다

아무래도 수제디저트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듯

우리 회사 직원들의 평을 들어보자면

기존에 먹던 마카롱은 한 개 이상 절대 못먹는데

이건 그래도 많이 먹힌다함


단맛도 부담되는 단 맛이 아니라

적당히 달아서 덜 물리는 것 같음






이건 콩가루쿠키였던 것 같다

생긴 거 보고서

일본 콩가루 과자 생각하면서 먹었는데

그것보다는 무거운 질감이다

질감 자체는 버터링이나 계란과자 같은 질감ㅋㅋ

맛은 모두가 아는 그 맛ㅋㅋㅋ

나는 괜찮았다ㅋㅋㅋㅋ






팝시클소다는 조금 미묘한 맛ㅋㅋㅋㅋ

달지도 안달지도 않음...

개인적으로 탄산수를 안좋아하는데

옅은 단맛이다보니까 그거 비스무리한 맛이 났다

물론 탄산수보단 훨씬 달다

저 팝시클은 달달할 줄 알았는데 닝닝하다

다른 거에 비해 그저그런 맛이었음



우리 회사 사람들 말에 의하면

너무 비싸서 회사돈으로나 갈 법한 곳이라함ㅋㅋㅋㅋ

나는 원래 이런 디저트가게 가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또 갈 것 같다ㅋㅋㅋㅋ



위치는 합정역 근처이고, 월-화는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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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80-15 | 와줘서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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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paradise.co.kr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05.02 17: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디저트도, 음료도 색감이 참 예쁘네요. 가게 이름이 독특해서 지나가다가도 눈에 띠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은데, 주인분 센스가 남다른 듯 합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맛있는 디저트라면 가끔씩 기분전환삼아 맛보는 것도 좋은 취미생활인 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s://icarians.tistory.com BlogIcon Icarian. 2017.05.02 18: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맛있는 걸 먹으면 그날 받은 스트레스가 해소되곤하죠ㅋㅋ 카페분위기도 번잡하지 않아서 여유롭게 디저트 먹기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