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호'에 해당되는 글 1건



나와 내 지인들은 홈파티를 좋아하는 편이다.

워낙 관심사가 비슷하고, 가치관이 비슷해서

꽤 자주 모이는 편이다.


사실 홈파티를 한 건 꽤 됐는데 그동안 좀 많이 바빴다.

카드뉴스 제작 콘텐츠 외주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일 끝나고 일의 연속ㅋㅋㅋㅋ

사실 중앙일보도 못낼 뻔했는데 겨우겨우 냈다.


아무튼 이번 홈파티에는

대학에서 유일하게 건진 인맥, 차솊을 섭외했다.

이탈리안을 전공한 남자ㅋㅋㅋ

어딜가나 본인이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섭외한 건 아님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홈파티 일기



차솊이 칵테일도 만들어줬다!

블루사파이어 존맛탱!!

마시면서 차솊보조함ㅋㅋㅋㅋ



이건 내가 좋아하는 미도리샤워ㅋㅋㅋㅋ

몇 달 전부터 미도리샤워 먹고싶다고 했더니 만들어줬다ㅋㅋㅋㅋ

달콤상큼~




ㅋㅋ첫 시작은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를 넣은 샐러드!

발사믹까지 챱챱!

사실 난 풀을 안좋아한다.

그래서 치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게트 위에 토마토찹과 치즈를 올린 부르스케타!

역시 홈파티에는 핑거푸드라는 우리들의 알량한 지식ㅋㅋㅋㅋㅋ

고소한 바게트, 달달하고 진한 리코타치즈, 산뜻한 토마토까지 완벽!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후추는 덤ㅋㅋㅋㅋ



이건 내가 몇 달 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봉골레 파스타ㅋㅋㅋㅋ

난 파스타 중에서 봉골레를 제일 좋아한다.

깔끔하기도 하고, 조개 특유의 감칠맛이 잘 베어있어서 짱 좋아함ㅋㅋ

차솊은 봉골레를 특히 잘 만드는데

저번에 나 만들어주기로 해놓고 나만 빼고 다른 사람들한테 다 줘버려서

그 이후로 찡찡댔더니 만들어줬다ㅋㅋㅋㅋㅋㅋ

차솊의 봉골레는 언제나 완벽ㅋㅋㅋㅋ



해산물을 못먹는 친구가 있어서 준비한 육회!

정육점에서 육회거리를 달라고하면 100g에 4,000~5,000원 정도로 살 수 있다.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육회도 생각보다 매력있다.

나는 육회를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

한 번 집에서 저렴하게 잔뜩 먹으니까 밖에서 사먹는 건 좀 아깝다ㅋㅋㅋㅋ



칵테일을 먹으니까 왠지 먹어야할 것 같아서 사온 하몽ㅋㅋㅋ

마트에서 멜론까지 사와서 먹었다ㅋㅋㅋㅋ

집 근처에 핵맛있는 독일식 정육점이 있어서 거기에서 사왔다.

이곳 리뷰는 따로 올리기로... ㅋㅋㅋㅋㅋ

진짜 단골이다.



하몽으로는 양이 적을 것 같아서 사온 초리조!

난 초리조도 좋아한다.

약간 느껴질 듯 말 듯한 매콤함에 저장음식 특유의 짭짤함까지ㅠㅠ

완벽한 술안주ㅠㅠㅠㅠ



이건 꼬숩고 느끼한게 먹고싶어서 준비한

버터갈릭쉬림프ㅋㅋㅋ

좋은 새우로 했었으면 더 맛났겠지만

아쉬운대로 칵테일 새우로ㅋㅋㅋㅋ

그래도 존맛이었다ㅠㅠㅠ



차솊이 만든 더티호!

아무리 봐도 호가든의 양이 조좀 많이 적은 거 같지만 그건 스킵하기로ㅋㅋㅋㅋㅋㅋ

진짜 술 제대로 마심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요리하는 남자 차솊의 칵테일 만드는 사진으로ㅋㅋㅋㅋ

이 홈파티는 원래 알던 사람들 + 아는 지인들 조금씩 해서 만들어진 모임이었는데

이 이후로 핵친해져서 다들 자주 만난다ㅋㅋㅋㅋ

모임 이름도 정해졌다ㅋㅋㅋㅋ

모임 이름은 '정신줄 놓은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 진짜 다들 정신줄을 놓고 놀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정놓사 사람들과 여행이라도 가기로:)

'끄적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사랑하는 홈파티  (0) 2017.09.19
(5/23)삐약이 일기  (0) 2017.05.23
삐약이 일기  (0) 2017.05.22
잡담  (0) 2017.05.22
[공부] 봄_진은영 페스티시 (봄이 왔다)  (0) 2017.05.11
[신인문학상] 2017년도 신인문학상 - 문동, 창비  (0) 2017.05.02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