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지인들은 홈파티를 좋아하는 편이다.

워낙 관심사가 비슷하고, 가치관이 비슷해서

꽤 자주 모이는 편이다.


사실 홈파티를 한 건 꽤 됐는데 그동안 좀 많이 바빴다.

카드뉴스 제작 콘텐츠 외주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일 끝나고 일의 연속ㅋㅋㅋㅋ

사실 중앙일보도 못낼 뻔했는데 겨우겨우 냈다.


아무튼 이번 홈파티에는

대학에서 유일하게 건진 인맥, 차솊을 섭외했다.

이탈리안을 전공한 남자ㅋㅋㅋ

어딜가나 본인이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섭외한 건 아님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홈파티 일기



차솊이 칵테일도 만들어줬다!

블루사파이어 존맛탱!!

마시면서 차솊보조함ㅋㅋㅋㅋ



이건 내가 좋아하는 미도리샤워ㅋㅋㅋㅋ

몇 달 전부터 미도리샤워 먹고싶다고 했더니 만들어줬다ㅋㅋㅋㅋ

달콤상큼~




ㅋㅋ첫 시작은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를 넣은 샐러드!

발사믹까지 챱챱!

사실 난 풀을 안좋아한다.

그래서 치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게트 위에 토마토찹과 치즈를 올린 부르스케타!

역시 홈파티에는 핑거푸드라는 우리들의 알량한 지식ㅋㅋㅋㅋㅋ

고소한 바게트, 달달하고 진한 리코타치즈, 산뜻한 토마토까지 완벽!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후추는 덤ㅋㅋㅋㅋ



이건 내가 몇 달 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봉골레 파스타ㅋㅋㅋㅋ

난 파스타 중에서 봉골레를 제일 좋아한다.

깔끔하기도 하고, 조개 특유의 감칠맛이 잘 베어있어서 짱 좋아함ㅋㅋ

차솊은 봉골레를 특히 잘 만드는데

저번에 나 만들어주기로 해놓고 나만 빼고 다른 사람들한테 다 줘버려서

그 이후로 찡찡댔더니 만들어줬다ㅋㅋㅋㅋㅋㅋ

차솊의 봉골레는 언제나 완벽ㅋㅋㅋㅋ



해산물을 못먹는 친구가 있어서 준비한 육회!

정육점에서 육회거리를 달라고하면 100g에 4,000~5,000원 정도로 살 수 있다.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육회도 생각보다 매력있다.

나는 육회를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

한 번 집에서 저렴하게 잔뜩 먹으니까 밖에서 사먹는 건 좀 아깝다ㅋㅋㅋㅋ



칵테일을 먹으니까 왠지 먹어야할 것 같아서 사온 하몽ㅋㅋㅋ

마트에서 멜론까지 사와서 먹었다ㅋㅋㅋㅋ

집 근처에 핵맛있는 독일식 정육점이 있어서 거기에서 사왔다.

이곳 리뷰는 따로 올리기로... ㅋㅋㅋㅋㅋ

진짜 단골이다.



하몽으로는 양이 적을 것 같아서 사온 초리조!

난 초리조도 좋아한다.

약간 느껴질 듯 말 듯한 매콤함에 저장음식 특유의 짭짤함까지ㅠㅠ

완벽한 술안주ㅠㅠㅠㅠ



이건 꼬숩고 느끼한게 먹고싶어서 준비한

버터갈릭쉬림프ㅋㅋㅋ

좋은 새우로 했었으면 더 맛났겠지만

아쉬운대로 칵테일 새우로ㅋㅋㅋㅋ

그래도 존맛이었다ㅠㅠㅠ



차솊이 만든 더티호!

아무리 봐도 호가든의 양이 조좀 많이 적은 거 같지만 그건 스킵하기로ㅋㅋㅋㅋㅋㅋ

진짜 술 제대로 마심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요리하는 남자 차솊의 칵테일 만드는 사진으로ㅋㅋㅋㅋ

이 홈파티는 원래 알던 사람들 + 아는 지인들 조금씩 해서 만들어진 모임이었는데

이 이후로 핵친해져서 다들 자주 만난다ㅋㅋㅋㅋ

모임 이름도 정해졌다ㅋㅋㅋㅋ

모임 이름은 '정신줄 놓은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 진짜 다들 정신줄을 놓고 놀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정놓사 사람들과 여행이라도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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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으로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 마케터들이 많아졌다.

물론 나도 SNS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근데 사진을 올린다고 치고,

초보 마케터들이 잘 모르는 건 페이스북의 이미지 사이즈다.


사실 나도 한 반 년 정도는 별로 신경 안쓰고 제작을 했다.

하지만 이미지를 클릭하지 않았을 때 보이는 뷰가

내가 원하는 미리보기로 나오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준비한 페이스북 이미지 사이즈!


페이스북의 이미지 미리보기 방식은 총 5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정사각형 방식



제일 많이 쓰는 방식!

이 경우에는 순서대로 총 4장의 사진이 미리보기로 노출된다.

무난무난하다.


사이즈는 600*600






두 번째는 가로가 긴 방식




이건 내가 즐겨 쓰는 방식이다ㅋㅋ

이 경우에는 타이틀 1장 세부 이미지 2장이 노출된다.

최근에 자주 보이는 방식이다.


사이즈는 타이틀 - 1080*600

본문콘텐츠 - 600*600





세 번째는 세로가 긴 방식




이 방식도 쓰는 곳이 더러 보인다.

이 방식의 경우 타이틀 1장 + 세부콘텐츠 3장이 노출된다.

난 잘 안씀ㅋㅋㅋ


사이즈는 타이틀 - 640*960

본문콘텐츠 - 600*600




네 번째는 세로로 긴 방식에 세부콘텐츠 3장


이 형식은 세부 콘텐츠를 더 많이 노출시켜준다.

이것도 많이 사용한다.


사이즈는 타이틀 - 900*600

본문콘텐츠 - 600*600





마지막 다섯 번째는

가로로 긴 사진 두 장이 노출되는 방식



사실 나는 이건 잘 이용 안함

사진이 2장밖에 안들어간다ㅠㅠ


사이즈는 1080*540 (2장 동일)



이 밖에 슬라이드 광고도 있는데 슬라이드 광고는 일반 정사각형 이미지 사이즈 (600*600)

링크형 게시물 썸네일은 1200*627

이미지 1가지만 들어가는 게시물은 1200*900



 



페이스북 마케팅은 하면서도 어려움ㅠㅠㅠ

사실 누가 알려준 적이 없어서 아직도 헤멘다

(이제 벌써 1년 차인데...)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시작하기 좋도록

게시글을 계속 올릴 예정

(바쁘지만 않다면...)

오늘도 열심히 공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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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빠와 만났는데 삐약이가 아프다고한다.

원래는 천천히 분양시킬 계획이었는데 계획을 좀 앞당겨야 할 것 같다.

너무 어려서 체온 조절이 되지 않고,

몸이 약해서 아직 분유가 더 필요하다고 한다.

또 탈수 증상까지 있어서 저혈당이 왔다고 했다.

열심히 돌봐준다고 돌봐줬는데 우리 탓인 것만 같아서 미안하다.


남자친구랑 삐약이가 말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이야기를 했다.

그 조그만 것이 혼자서 얼마나 앓았을까

아픈 것도 몰라줘서 미안하고, 안쓰럽다.


오늘 삐약이가 병원에서 인공포유를 마치고 오면 한 번 볼까 생각했다

근데 아가가 너무 아파서 집에서 쉬게 하는 편이 좋겠지ㅠㅠ


다행이 한 집사분이 연락이 왔다.

삐약이를 돌 볼 수 있다고 하신다.

집에 성묘도 한 마리 키워서 삐약이한테는 좋은 조건인데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 든다.

일주일만 삐약이랑 더 있고싶다ㅜㅜ

같이 햇볕 쐬면서 풀밭에서 놀고싶다ㅠㅠ


삐약이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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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일기

끄적끄적끄적 2017. 5. 22. 19:50 |



오빠가 구조해온 삐약이.

여건이 되지 않아 분양을 보낼 생각이라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려고 하다가

꽤 오래 같이 있는데 이름도 못불러 주는 것이 안타까워서 삐약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삐약삐약 울어서 삐약이다ㅋㅋㅋㅋ


애지중지 소중하게 다뤄주고 있는데

단골 펫카페 사장님이 듣더니 과보호라고 놀렸다ㅋㅋㅋㅋ

손으로 먹이를 계속 줬는데 그러다보니 애가 손으로 주지 않으면

음식을 먹지 않는다ㅠㅠㅠㅠㅠ

안쓰럽지만 버릇 제대로 들이기 모드에 돌입했다.

안그래도 조그마해서 무서질 것 같은데

먹을 거라도 잘 먹어줬으면 좋겠다.


한 이틀 같이 있었는데도 이렇게 아쉬운데

분양보내면 아쉬워서 어쩔까싶다.

자취만 했어도 무조건 키울 거 같은데ㅠㅠㅠ


펫카페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어른 냥이가 있는 카페에 데려갔다.

그렇게 울어대던 녀석이 다른 성묘가 품어주자마자

귀신같이 조용해졌다.

원래 이렇게 사랑받으면서 커야하는 아가인데...

어미 품에서 너무 일찍 떨어져서 안타까우면서도

우리가 아무리 잘 보살펴도 결국 진짜 고양이가 품어주느니만 못하다는 게 슬펐다.

사실 펫카페에서 크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펫카페는 이미 정원 초과ㅠㅠㅠ


아가가 얼른 무럭무럭 커서 좋은 곳에 분양됐으면 좋겠다.


마무리는 귀여운 삐약이 사진으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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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끄적끄적끄적 2017. 5. 22. 19:42 |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쓴다.

회사 업무가 너무 바쁘다.

투고용 글을 쓸 시간도 부족해서 어제 스터디가 끝나고 집에서 겨우겨우 썼다.

이번 신인상 낼 수 있을까...ㅋㅋㅋㅋㅋ

등단하고싶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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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돌아온 사내 동호회!

독서 모임이라고 쓰고 카페 탐방이라고 읽는 우리ㅋㅋㅋ

저번에도 말했지만 우린 전부 여직원이다ㅋㅋㅋ

그러다보니 모임 할 시기가 돌아오면 다들

뭐 먹을지 고민함ㅋㅋㅋㅋ

우리 돈이 아니기 때문에 하는 작은 사치ㅋㅋㅋㅋ



이번에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직원 한 분이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른

스놉에 가기로 했다.

스놉이라고도 하고, 스노브라고도 하는 것 같다.






외관!

약간 별장같은 분위기!

꼭 드라마 제벌집으로 나올 거 같이 생겼다ㅋㅋㅋㅋ

화이트톤이라 잘못하면 지저분해 보일 듯






입구사진!!

입구 겁나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붙어있는 메뉴!

하지만 우린 저거는 쿨하게 무시하고 들어가서 고르기로 함ㅋㅋㅋㅋ






보면 알겠지만 케이크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이렇게 종류 많은 케이크는 정말 오랜만에 본 것 같다.

다들 일에 지쳐서 방문한지라

단 음식에 이성을 잃고 겁나 주문ㅋㅋㅋㅋㅋ


우리가 주문한 케이크는

갸또쇼콜라, 얼그레이, 시트롱, 치즈타르트

이렇게 네 가지를 시켰다.


스눕의 주문 방식은 좀 독특하다.

케이크를 먼저 주문하고 자리에 착석해서 음료를 주문한다.

계산은 후불로 진행.


다들 겁나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 척 주문ㅋㅋㅋㅋ


착석한 후 음료를 시키라고해서 메뉴판을 봤다.





종류가 진짜 미친듯이 많다.

뭘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사내 카페에 없는 차를 시키기로 마음 먹음ㅋㅋ

나는 사쿠란보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파라다이스를 시켰다.

이름이 왠지 더 끌려섴ㅋㅋㅋㅋ






주문을 하고 가게를 더 둘러봤다.

깔끔깔끔하게 데코를 잘 해놨다.

선물 포장하기도 좋을 것 같다.





주문한 케이크가 나왔다.

진짜 보자마다 다들 환호성 질렀다ㅋㅋㅋㅋㅋㅋ

고된 근무 후 단 음식은 헤븐...





이건 갸또 쇼콜라

진한 카카오맛이 좋았다.

다만 저번 숲 카페에서처럼 좀 푸스러지는 식감이 아쉬웠다.

그래도 진한 카카오맛이 커버쳐준다.

그리고 사이사이 껴있는 가나슈는 부족한 당분을 마구마구 채워준다ㅠㅠㅠ

여기 갸토쇼콜라는 케이크 자체의 맛보다는

케이크 시트 사이에 껴있는 가나슈가 다 하는 기분이다.

다음에는 생초콜릿도 먹어봐야징.






이건 얼그레이 케이크!

이 집의 인기메뉴라고 해서 당장 시켰다ㅋㅋ

진짜 한 입 먹자마자 놀랐다.

내가 지금까지 먹어봤던 얼그레이 케이크 중

제일 맛이 진하다.

얼그레이 찻잎 씹어먹는 기분이다.

얼그레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겁나 좋아할 맛.







치즈타르트!

난 이게 제일 그저그랬다.

치즈맛이 진하긴한데

달달한 맛보단 짭짤한 맛이 강해서 좀 실망했다.

치즈 자체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지도.

나도 치즈 겁나 좋아하지만...

난 치즈타르트는 달달해야한다는 주의라서

그닥이었다.






시트롱 케이크.

먹었던 케이크 중 제일 맛있었다.

레몬크림이 상큼달달해서 좋았다.

신 걸 못먹는 편인데

시지도 않고 적당이 상큼한 맛이었다.

시트는 겁나 촉촉ㅠㅠㅠ

먹어도 덜 질리는 맛이다.

사람들 다 맛있다고 난리남ㅋㅋㅋ







파라다이스 블랙 티

사실 티 종류를 잘 안먹어봐서 원래 이런 맛인지는 모른다ㅋㅋ

상큼달달한 열대과일향이 나는 물...

이라고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ㅋㅋㅋㅋㅋㅋㅋ

생긴 건 아이스티처럼 달달하게 생겼는데

레몬수처럼 향만 나는 물이다.

원래 이런 건가?






전체적으로 맛이 좋았다.

나중에 또 올 것 같은 곳이다.

다음에는 생과일 케이크 먹어야징ㅠㅠㅠㅠ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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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수동 86-53 | 스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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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엄마 생신인데 선물이랑 케이크를 당일에 사면

시간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남친이랑 전날에 선물 고르기로 했다.

선물 같이 골라줬는데 그냥 보내긴 그래서

뭘 먹일까하다가 예전에 점심으로 먹었던 수제 버거가 생각나서 먹으러갔다.


회사가 합정 근처라서 밥집은 많은데 점심으로 먹기엔 비싼 가격들이다.

(월급 좀 올려줘라 제발...)

저 수제 버거도 수제 버거로 치면 비싼 가격은 아닌데

점심으로는.... (말잇못


무튼 남친이랑 먹으러 갔다.

근데 깜빡하고 메뉴판 사진 못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

배가 너무 고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식 페북 사이트에서 퍼옴ㅋㅋㅋ




이미지: 텍스트, 음식




더 있었는데 왜 안나오지...

무튼 가격은 수제 버거 치고는 나쁘지 않다.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체다클래식 세트와 갈릭렐리시 치킨 포켓을 시켰다.








이건 세트로 시킨 체다 클래식 포켓!

그냥 감자튀김을 치즈감튀로 바꾸고,

술쟁이들 답게 음료도 맥주로 바꿨다.

수제 버거에 어떻게 다른 걸 마시죠?

버맥 진리 아닌가요?


무튼 생각보다 크다.

핵큼

졸큼

아무튼 큼


내가 양이 작은 편이기도 하지만

성인 남성이 세트 먹으면 배 겁나 부르다고

예전에 같이 먹은 지인이 그랬다.







일단 감튀부터!

저 영롱한 치즈를 보세요, 여러분!!!!

치즈 낭낭하게 뿌려져 있음.


치즈=존맛

감튀=존맛

존맛+존맛=대존맛

당연히 대존맛이다.

다만 짠 걸 싫어하는 사람은 안좋아 할 수도...

나는 워낙 짠 음식에 환장하는 사람이라 맛있게 흡입했다.

감튀 자체는 싱거운 맛이니 (내기준)

짠 거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감튀 먹으세여.

근데 버거도 짬.

짜면 다 맛있음.ㅇㅇ

못먹을 정도의 짠맛은 아니다.

그냥 음식의 맛을 살려주는 짭짤한 맛 정도?

근데 맛있음.







이건 버거 자른 거.

사실 안에 야채도 들어있는데 저번에 말했다시피

나는 야채를 싫어한다.

야채 맛없음ㅠㅠㅠ

부족한 비타민은 비타민제로 채우면 됨.ㅇㅇ

무튼 먹어봄.

안에도 치즈 겁나 낭낭쓰.

입안에서 휘몰아치는 치즈님의 풍미가 좋다.

그리고 짜다.

짠 음식 스고이!!

새로워! 짜릿해! 짠음식이 최고야!

(아까도 말했다시피... 못먹을 짠 맛은 아닙니다.)


왓츠 파데는 빵이 정말 독특하다.

피자 도우같은 쫀득한 빵이다.

쫠길쫠깃해서 겁나 맛있게 먹었다.

당연하지만 빵은 안짜다.ㅇㅇ

그래도 맛있다.







이거는 갈릭 렐리시 치킨 포켓 단품이다.

튀긴 치킨이 들어가 있고, 양상추, 양배추가 들어가있다.

그리고 갈은 할라피뇨와 씨겨자가 소스로 들어가있다.

중요한 건 난 매운 걸 못먹는다.

어느정도로 못먹냐면 불닭은 당연히 손도 못대고,

죠스떡볶이도 못먹고, 신라면도 약간 맵다.


근데 할라피뇨는 매운거+야채...

당연히 싫어하고 못먹는다.

난 할라피뇨랑 씨겨자가 소스인 걸 시키고 알았다.

남친이 계속 먹고싶다해서 쿨하게 시켜줬는데 둘 다 당황ㅋㅋㅋㅋ


그래도 기왕 시킨 거 먹는데 나한텐 약간 맵다.

하지만 나의 매운맛 수치는 쓰레기이기 때문에 맵다는 걸 믿으면 안된다.

그냥 매콤한 소스라고 생각하면 될 듯.


남친은 전혀 안맵다고했음.

나한테만 매운 거 ㅇㅇ

나정도로 못먹으면 고려해보세여...

물론 나한테도 못먹을 매운맛은 아니지만

난 매운맛 자체를 싫어해서...


맛은 치킨텐더에 머스터드 섞인 맛이다.

상상할 수 있는 맛!

그저그런 평타치는 맛이다.

치느님이 맛이 없을 순 없지만

뻑살이기 때문에...

무튼 나쁘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은 가게다.

생각나면 종종 갈 듯.

(이직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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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98-1 창평빌딩 | 왓츠피데 홍대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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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없는 사내는

봄을 먹는다

사라지는 지문들

손목을 잡으며

기어다니는

틈새

수상한 붉은색

어디선가 들리는

사라지라는 주문

봄을 토해낸 마녀

엎질러진 오후

초록, 초록, 초록

 

날짜는 지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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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커플은 초밥을 좋아하는 편이다.

사실 나는 해물류는 비려서 잘 못먹는데 회는 좋아한다.

입맛 자체가 비린 맛을 겁나 잘 느낌.ㅠㅠ

그러다보니 비린 초밥집은 절대 못감.ㅠㅠ

그런 내가 자주가는 단골 초밥집.ㅋㅋㅋㅋ






호야의 메뉴들.

이 중의 최고는 간장새우.ㅠㅠㅠㅠ

진심으로 간장새우 개쩐다.ㅠㅠㅠㅠ

다른 곳에서 한 번 먹어보고 실망한 후로

호야에서밖에 안먹는다.ㅠㅠ

이 날 우리는 특호야초밥과 광어&연어를 먹었다.

당연히 술도 마셨다.ㅋㅋㅋㅋㅋㅋ

술쟁이 두 명은 술이 없으면 밥을 못먹는 병에 걸린 듯...ㅋㅋㅋㅋㅋㅋ

이날 술 마시고 들어갔다가 엄마가 작작 마시라고 금주령 내림ㅋㅋㅋㅋㅋ





기본 셋팅.ㅋㅋㅋㅋ

나는 된장국을 안먹는다.ㅠㅠ

미소된장국 노맛...

있으면 먹지만 굳이 찾아먹지 않음.ㅠㅠ

그래서 애인 다 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있는 건 모밀!

그냥 무난무난한 시판 모밀 맛이다.ㅋㅋ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신다.

나는 국물있는 술안주를 좋아해서

술안주 겸 한 번 더 먹었다.





시킨 특호야 초밥!

구성은

아카미 2ps, 광어 2ps, 광어지느러미 1ps, 연어 2ps, 연어뱃살 1ps, 간장새우 2ps, 장어 2ps

이렇게 나온다.


개인적으로 참치와 간장새우에 환장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장어는 안먹음.ㅋㅋㅋㅋㅋ

장어 특유의 까실한 그 느낌이 너무너무 싫다.ㅠㅠㅠㅠㅠ


내가 초밥을 판단하는 기준은 비리지 않은가임ㅋㅋㅋㅋㅋ

호야 초밥은 비리지 않아서 좋다.


간장새우는 리얼 개존맛.ㅜㅜㅜㅜㅜ

간장게장같은 양념간장에 생새우 특유의 단맛과 꼬득함이 좋다.

얘기하니까 또 먹고싶음.ㅠㅠㅠㅠ









광어&연어회와 밑반찬으로 나온 것들!

연어보면 알겠지만 겁나 잘나옴...

연어 기름기...ㅜㅜㅜㅜ


두 번째 사진은 양파와 무순!

난 생양파를 못먹어서 무순하고만 먹었다.ㅋㅋㅋ

겁나 편식 심함.ㅋㅋㅋㅋㅋㅋㅋ


세 번째는 메추리알 곤약 조림.

겁나 사랑함.ㅠㅠㅠㅠㅠ

곤약의 쫀득한 식감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다.

핵맛있게 먹음.ㅋㅋㅋㅋㅋㅋ

곤약조림 잘하는 이자카야를 아는데

그건 다른 포스팅에 쓰기로... ㅋㅋㅋㅋ


네 번재, 다섯 번째 사진은 묵은지인데

제대로 묵은 맛이 난다.

근데 회랑 먹었을 때 플러스 효과인지는 모르겠다.

묵은지 맛에 회의 담백함이 묻힌다.ㅜㅜ

갠적으론 별로였음.







이건 가마도로초밥!

단품으로 시켰다.

호야 올 때마다 이거 꼭 시켜먹음.ㅠㅠㅠㅠ

진심 개맛있다.ㅠㅠㅠㅠㅠ

씹을 때마다 참치 기름이 입에서 퍼진다.

저거 먹고 청하 마시면 리얼 개꿀...

호야 가는 사람들 저거 꼭 먹어야함.

진짜로...

꼭 먹어주세여...

세상에서 제일 맛있으니까...





이건 다 서비스로 나온 안주들이다.ㅋㅋㅋ

호야를 자주 가는 건 맛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서비스를 괜찮게 준다.

먹는 것에 따라서 좀 다르게 주는 것 같다.

우리는 항상 가면 술 서너병은 먹어서 나쁘지 않게 서비스를 받는 것 같다.


첫 번째 사진은 양상추 위에 땅콩버터, 치자단무지, 무순, 아카미, 날치알을 올린 쌈!

진짜 땅콩버터가 신의 한 수다.

겁나 고소하고, 신선한 느낌.

무순과 양상추가 산뜻한 느낌을 주고, 바로 땅콩버터 맛이 나면서 고소하다.

자칫하면 느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단무지가 달달상큼해서 느끼하지 않다.


두 번째 사진은 매운탕!

남자친구가 저거 먹자마자 밥시킴.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밥 먹어야하는 맛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수화물 중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ㅋㅋㅋㅋㅋ

나는 매운탕을 싫어한다.ㅠㅠㅠ

국물에 빠진 생선 자체를 안좋아함.ㅋㅋㅋ

남친 말로는 맛있다고한다.


세 번째 사진은 살짝 데친 소라와 돌멍게!

주방장님께서 무려 자연산이라고 하셨다...

자연산 돌멍게를 서비스로 받을 줄이야...

하지만 아까 말했다시피

나는 해산물을 못먹는닼ㅋㅋㅋㅋ

그대로 남친 줬다...ㅋㅋㅋㅋ

남친이 지금까지 먹었던 멍게 중 제일 맛있었다고 했다.

겁나 신선하다고 함...

서비스를 받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ㅠㅠㅠㅠㅠ


생선구이도 받았는데

까먹고 사진을 안찍었다.

주방장님께서 연어 머리구이라고 하셨다.

당연히 존맛이다.

연어는 어떻게 먹어도 존맛임!

아무튼 존맛임!!


호야는 갈 때마다 서비스를 거하게 받는다.

간장게장을 받은 적도 있었고, 낙지 한 마리를 통으로 썰어주신 적도 있었고, 가리비치즈구이를 받은 적도 있었고, 우니를 한 덩이 받은 적도 있었고, 오도로를 한 점 얻어먹은 적도 있었고...

저거보다 많은데 하도 많이 가서 나열하려면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호야 가려면 많이 마시고, 많이 시키면 그만큼 서비스를 잘 주신다ㅋㅋㅋ


호야의 가장 큰 단점은 시끄럽고, 사람이 많다.

북적한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불호일 가능성이 많음.

나는 맛만 있으면 돼서 자주 감.

앞으로도 자주 갈 것 같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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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화양동 12-36 | 호야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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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조금 넘게 마케팅팀에서 일하면서

사수였던 대리님이 그만두시게 되었다.

역시 혼자 일하는 것은 막막하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공부를 하고자 만든 페이지.


나는 현재 SNS 마케팅을 주로 하고있다.

그 중에서도 콘텐츠를 발행하는 역할.

그런데 대리님이 그만두시게되고,

대리님이 하시던 광고 부분까지 내가 맡게 됐다.

대리님께서 속성으로 알려주시긴 했지만

햇병아리인 나한테는 여전히 어렵다.


페이스북에 광고를 게시하기 위해서는

일단, 페이스북의 광고 도달 가이드라인에 맞추어야한다.

가이드라인을 맞추지 않고 제작하게 되면

페이스북 광고가 짤려서 광고가 게시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광고 도달 가이드라인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건 바로 '텍스트'이다.


페이스북은 텍스트를 싫어한다.

이미지에 텍스트가 많은 광고는 가차없이 자른다.

솔직히 이것 때문에 골머리를 많이 앓는다.ㅠㅠ


페이스북에서 허용하는 텍스트 범위는?

고작 20%


20%...

숫자로 들어도 난감한데 실제로 적용하면 더더욱 난감하다.ㅠㅠ

내가 제작했던 것을 예로 들면.



이것도 텍스트가 많아서 잘렸다.ㅠㅠ

이정도 수준이다 보니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제작하는 건 정말...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이런 저런 시도를 하다보니

몇 가지 특징을 알게됐다.


첫 번째, 글씨체에 따라서 판정을 다르게 한다.

두 번째, 글씨 크기에 따라서 판정을 다르게 한다.

세 번째, 로고의 텍스트도 텍스트 취급을 한다.


저걸 알게 된 후로

가이드라인 페널티 판정을 받으면

글씨 크기도 조절해보고,

로고 크기도 조정해보고,

폰트도 수정해본다.

운이 좋으면 저것 만으로도 적격 판정이 난다.


이정도 되면 아예 광고를 하지 말라는 소리 아니냐...

여기서 중요한 것은

텍스트 판정 기준이 이미지 한 장 기준이라는 것이다.

텍스트가 많으면 여러 장으로 나누어서 작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위 사진 역시 내가 만든 콘텐츠인데,

저 정도 만들었더니 합격 판정이 났다.


단, 페이스북 특성 상 너무 많은 카드를 만들면 오히려 독이 된다.


그렇다면, 광고를 달기 전 적합, 부적합 판정은 어떻게 받을까?

https://www.facebook.com/ads/tools/text_overlay

위 페이지에 들어가서 이미지를 삽입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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