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가족외식을 했어요.

엄마는 잠시 다른 곳에 가계셔서 엄마를 제외한 네 식구가 외식을 했어요ㅋㅋ

우리가족이 즐겨찾는 소고기집이 있는데요.

강변역 근처에 있는 토우라는 소고기집이에요ㅋㅋ



맛도 맛인데 가격이 좋아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정육식당인데 원산지는 미국산이라 원산지에 민감하신 분이면

방문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





이건 정육점 가격ㅎㅎ

급하게 찍고 나오느라 사진이 엉망ㅠㅠ





이건 식당에서 먹는 가격.

이것도 급하게 찍은 건데 그래도 위에 사진보단 낫네요ㅋㅋㅋㅋㅋ

보시다시피 가격은 착한 편이에요:)



오늘 메뉴는 평소 우리집 식구들이 자주 시켜먹는

갈비본살과 안창살, 등심을 시켰어요!





이건 기본 상차림!

예전에 찍은 건데 여기에 낄껴...ㅋㅋㅋㅋㅋ

상차림 반찬은 그때그때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사실 전 저런 반찬들은 잘 안먹는 편이에요

워낙 애 입맛이라ㅠㅠ

야채 싫어해요ㅋㅋㅋㅋㅋ

김치도 매워서 잘 못먹고...

된장국도 그닥...ㅋㅋㅋㅋㅋ


먹어본 식구들 말에 의하면 된장국은 멸치맛이 강하다고하네요ㅋㅋ

멸치육수로 국물을 우려낸 것 같아요!

그 말 듣고 멸치육수 싫어하는 저는 패스~

묵은 제가 먹어봤는데 전 조금 매웠어요.

근데 저는 워낙 매운 걸 못먹어서 저의 맵다는 말은 믿으면 안돼요ㅋㅋㅋㅋㅋ


다른 반찬들도 그럭저럭 soso~

반찬이 엄청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ㅋㅋㅋ

그냥 평타치는 음식들입니다ㅋㅋ





이게 갈비본살!

ㅋㅋㅋㅋㅋ 식구들이 다 기름진 음식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 부위예요!





이건 안창살!





요건 등심이에요!





본격적으로 굽기 시작!!

저 판이 얇은 쇠로 되어있어서 덜 달라붙더라구요!

따로 기름칠 할 필요 없어서 편했어요ㅋㅋ





잘 구워진 등심 한 점ㅋㅋㅋ

맛은 있는데 저는 조금 질기더라구요

부위 상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좀만 덜 질겼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ㅠㅠ

씹는 맛 좋아하시면 등심 추천!





그리고 알콜러버한테 빠질 수 없는 술!ㅋㅋㅋㅋㅋ

고기 먹는데 술을 어떠케 안먹죠?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굽기 시작하는 갈비본살!ㅋㅋㅋ

아부지가 열심히 구우면

삼남매는 아기새처럼 집어먹었어요ㅋㅋㅋㅋㅋ

고기는 아빠가 굽는 게 암묵적인 룰ㅋㅋㅋㅋ





잘 구워진 갈비본살 한 점ㅋㅋㅋㅋㅋ

올리는데 침고인다ㅜㅜㅜ

진짜 입에서 퍼지는 육즙ㅠㅠㅠㅠ

등심보다는 확실히 부드러워요!

그래도 간혹가다가 질긴 막? 같은 부분이 있더라구요

거슬릴 정도는 아니니 패스~ㅋㅋㅋㅋㅋ





쌈장도 올려서 한 입!

사실 저는 쌈장을 그닥 안좋아해요ㅋㅋㅋ

고기는 소금이죠!

무조건 소금에!!!

저는 소금파입니다ㅋㅋㅋㅋㅋ

쌈장은 진짜 물려서 못먹겠다할 때 한두 점씩 먹어요ㅋㅋ





안창살 구워먹기!ㅋㅋㅋ

저 빛깔 보세여ㅠㅠㅠㅠ

소고기 is 뭔들...





좋은 건 크게크게ㅋㅋㅋㅋㅋ

진짜... 겁나 부드러워요ㅠㅠㅠ

졸맛ㅠㅠㅠㅠㅠ

근데 역시 우리가족은 갈비본살ㅋㅋㅋㅋㅋㅋ





이건 식당에 붙어있는 미국산 소고기 등급제도!

메뉴마다 등급이 붙어있으니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집 식구들 단골이면 그래도 평타 이상은 치는 것 같아요ㅋㅋ

엄마가 입이 좀 까다로우셔서ㅋㅋㅋㅋㅋ

강변 가실 일 있으면 들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지도는 아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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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구의동 631-1 | 토우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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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7.05.23 16: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도상 위치도 틀리고 전화번호도 틀려서 헤맸네요. 수정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icarians.tistory.com BlogIcon Icarian. 2017.05.23 2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제가 올리면서 클릭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번거로우셨겠네요.ㅠㅠ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벚꽃을 보기엔 살짝 늦은 감이 있지만

그동안 현생에 치여있어서 꽃놀이를 제대로 못갔다.



그래서 꽃놀이를 가자고 계속 얘기만 하다가

경희대 졸업생인 남자친구 피셜에 따라 경희대에 가보기로 했다.



사실 나는 집근처에 워커힐과 아차산길, 어린이대공원이 있어서

매년 꽃놀이는 그쪽으로 다녔지만

자신있게 존예라고 외치는 남친의 말을 믿어보기로 했다.







사실 내가 다니던 학교가 아니라서 여기가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다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예쁘긴 하다.





옆에 공사는 긱사 공사인 것 같다.

공사만 다 끝났으면 진짜 예뻤을 것 같음ㅋㅋ





여기는 교수회관 들어가는 입구라고 했다.

벚꽃이 만개했을 때 여기에서 사진 찍으면 최고라고 남자친구가 그랬다.

비 때문에 벚꽃이 많이 져서 좀 아쉬움ㅠㅠ





저 건물이름 남자친구가 알려준 것 같은데 기억이...

여기는 위에 말한 교수회관 들어가는 쪽에서 찍은 사진!

분위기 좋게 나왔다.

사진을 너무 오래 안찍었더니 요즘은 구도를 잘 못잡겠다ㅋㅋㅋㅋ





ㅋㅋㅋㅋ아직은 사진 찍는 게 어렵다는 남자친구.

다음부터는 수평 맞추고, 인물은 아래 쪽에 배치하라고 알려줬다.





이건 뒷모습인데 우연히 찍힌 거 치곤 나름 괜찮은 듯.

고데기를 안했더니 머리가 좀 부스스해보인다.





ㅋㅋㅋㅋ지금보니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옴.

남자친구 말로는 여기에서 벚꽃 보면서 맥주를 까면 그렇게 천국이란다.

이 날은 아쉽게도 캠퍼스에서 맥주를 못마심ㅠㅠ

물론 우린 술쟁이들이라 다른 곳에서 마셨다:)




솔직히 요즘 가기엔 벚꽃이 많이 져서 잘 모르겠고

확실히 만개하면 경희대캠퍼스 특유의 건축물들과의 조화가 장난 없을 것 같다ㅋㅋ



여긴 내년에 한 번 더 오는 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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