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조금 넘게 마케팅팀에서 일하면서

사수였던 대리님이 그만두시게 되었다.

역시 혼자 일하는 것은 막막하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공부를 하고자 만든 페이지.


나는 현재 SNS 마케팅을 주로 하고있다.

그 중에서도 콘텐츠를 발행하는 역할.

그런데 대리님이 그만두시게되고,

대리님이 하시던 광고 부분까지 내가 맡게 됐다.

대리님께서 속성으로 알려주시긴 했지만

햇병아리인 나한테는 여전히 어렵다.


페이스북에 광고를 게시하기 위해서는

일단, 페이스북의 광고 도달 가이드라인에 맞추어야한다.

가이드라인을 맞추지 않고 제작하게 되면

페이스북 광고가 짤려서 광고가 게시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광고 도달 가이드라인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건 바로 '텍스트'이다.


페이스북은 텍스트를 싫어한다.

이미지에 텍스트가 많은 광고는 가차없이 자른다.

솔직히 이것 때문에 골머리를 많이 앓는다.ㅠㅠ


페이스북에서 허용하는 텍스트 범위는?

고작 20%


20%...

숫자로 들어도 난감한데 실제로 적용하면 더더욱 난감하다.ㅠㅠ

내가 제작했던 것을 예로 들면.



이것도 텍스트가 많아서 잘렸다.ㅠㅠ

이정도 수준이다 보니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제작하는 건 정말...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이런 저런 시도를 하다보니

몇 가지 특징을 알게됐다.


첫 번째, 글씨체에 따라서 판정을 다르게 한다.

두 번째, 글씨 크기에 따라서 판정을 다르게 한다.

세 번째, 로고의 텍스트도 텍스트 취급을 한다.


저걸 알게 된 후로

가이드라인 페널티 판정을 받으면

글씨 크기도 조절해보고,

로고 크기도 조정해보고,

폰트도 수정해본다.

운이 좋으면 저것 만으로도 적격 판정이 난다.


이정도 되면 아예 광고를 하지 말라는 소리 아니냐...

여기서 중요한 것은

텍스트 판정 기준이 이미지 한 장 기준이라는 것이다.

텍스트가 많으면 여러 장으로 나누어서 작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위 사진 역시 내가 만든 콘텐츠인데,

저 정도 만들었더니 합격 판정이 났다.


단, 페이스북 특성 상 너무 많은 카드를 만들면 오히려 독이 된다.


그렇다면, 광고를 달기 전 적합, 부적합 판정은 어떻게 받을까?

https://www.facebook.com/ads/tools/text_overlay

위 페이지에 들어가서 이미지를 삽입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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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경기도에 있는 할머니댁에 방문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아빠가 카페에 가자고해서 차를 타고 온 이곳!

광주에서는 꽤 유명하다고 한다.


근데 위치가 차를 타지 않으면 가기 힘들 것 같다.

네비 찍고 차 타고 가는 게 좋을 듯!







생긴 건 이렇게 생겼다!

되게 잘 꾸며놓은 산장같이 생김ㅋㅋㅋㅋ

근데 주차 시킬 때부터 느낌이왔다.

사람이 너무 많음ㅠㅠ







이건 문 앞에 세워져 있는 이용시간 안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

와이파이 가능하고, 애완동물 반입, 흡연, 외부음식은 불가하다.

카페 로고가 정말 예쁘고, 깔끔하다고 생각했다

(깔끔성애자ㅋㅋㅋ)






내부의 모습은 이렇다.

보면 알겠지만 사람이 북적북적...

진짜 많아도 너무 많았다ㅠㅠㅠ

어버이날이라는 특수성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많은 건지는 몰라도

완전 시장바닥같은 분위기였다ㅠㅠㅠ

개인적으로 느긋한 카페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너무 견디기 힘들었다ㅠㅠㅠㅠ

시끄럽고, 사람 많은 거 정말 싫어하는데

여긴 시끄럽고, 사람도 많다ㅠㅠㅠ







앞서 말했지만

디자인이 엄청 좋다.

공들인 티나는 인테리어와 소품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느낌이다.

조명 하나, 소품 하나 전부 신경 쓴 느낌이 팍팍 난다.

사장님이 인테리어에 소질이 있으신 것 같다ㅋㅋ







바깥에도 앉을 수 있는 곳이 꽤 많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가ㅋㅋㅋ

여기 말고도 다른 디자인의 테이블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해먹도 있다.

해먹은 꽤 큰 편이었다.

해먹 사진도 찍고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패ㅠㅠㅠㅠ

날을 영 잘못 맞춘 것 같다ㅠㅠㅠㅠㅠ

사실 저 자리도 겨우 찾음...

사람이 많아서 못먹고 갈 뻔했다가 찾았다.

근데 야외는 숲이다보니 벌레가 날린다.

벌레를 극혐하는 나와 동생은 얼른 실내로 피신ㅠㅠ

기다리다가 실내에 겨우 자리를 잡았다ㅠㅠ







메뉴판!

가격은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그저그런 가격이다.

커피류의 경우에는 두 가지 종류의 로스팅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진하고 깊은 맛의 커피를 좋아해서

블러드 캔디 블랜드 로스팅 방식의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사실 아메리카노를 마신 건 일 년도 안됐다ㅋㅋㅋㅋ

원래 커피를 못마셨는데

회사에서 무료로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복지가 있어서

마시는 버릇을 하다보니 어느 새 잘 마시게 됐다ㅋㅋㅋ

회사 카페가 워낙 좋다보니

밖에서 먹는 아메리카노는 회사 아메리카노보다 좀 못하다ㅠㅠ

SOOP 아메리카노는 어떨지 싶어서 주문해봤다.








픽업 및 주문 공간은 이렇게 생겼다.

역시나 디자인은 최고다.


근데 손님이 직원 대비 워낙 많다보니

직원들이 주문을 받을 때도 산만했다ㅠㅠㅠ

주문을 받다가 도중에 나가는 손님의 트레이를 받는 둥

다른 업무를 해서 주문을 하는데 뚝뚝 끊겼다ㅠㅠ

주문을 하는 나도 정신 없는 분위기ㅠㅠㅠㅠㅠ

또 주문량이 많다보니

음료가 나오는데도 꽤 많은 시간을 소모했다ㅠㅠ







나온 음료수!

다른 가족의 음료수는 쿨하게 내가 샀다ㅋㅋㅋㅋ

나무 트레이가 너무 예뻤다.

시럽을 따로 달라고 주문 시 요청했는데

바쁘다보니 이것도 누락돼서 받을 때 다시 달라고 요청했다ㅠㅠ







이건 급 케이크가 땡겨서 주문한 갸또쇼콜라ㅋㅋㅋㅋ

케이크 위에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코코아파우더가 뿌려졌다.


일단 커피는 무난무난한 맛이다.

생각했던 것만큼 진하지는 않았다.

회사 커피 맛에 길들여진 노예ㅋㅋㅋㅋ

에이드를 먹어본 엄마랑 오빠는

너무 과하게 달다고했다.

결국 둘 다 먹다가 남김...


갸또 쇼콜라는 달기만해서 조금만 쌉쌀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갸또 쇼콜라 특유의 쌉쌀하고 진한 코코아맛을 좋아하는데

여긴 좀 달았다ㅠㅠㅠ

또 완전 진득한 식감을 원했는데

텍스쳐 자체도 푸스러지는 텍스쳐라서 아쉽ㅠㅠㅠ

베이킹을 전공하는 동생도 꾸덕함보다는 포슬함에 가까워서 아쉽다고했다.




카페 SOOP은 디자인적으로는 엄청 마음에 들었지만

시끄러운 게 흠이었다ㅠㅠㅠ

카페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와 함께 온다면 추천!

데이트하기에는 좀 시끌벅적하지만

원래 이런 분위기를 개의치 않아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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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652 | 작은연못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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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남자친구랑 잠실 데이트를 했당ㅋㅋ

잠실 데이트라고 하면 되게 맘잡고 놀러간 것 같지만

실상은 우리 집 근첰ㅋㅋㅋㅋㅋㅋㅋ


제2 롯데타워에서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오랜만에 비스켓이 먹고싶어서 바로 ㄱㄱ!


비스켓은 자기가 넣고싶은 야채 & 채소를 3개 조합하면

그걸로 음료수를 만들어주는 가게ㅋㅋㅋ

고르는 재미도 있고

좋아하는 맛만 넣을 수 있어서 좋다ㅋㅋ






종류는 이렇게나 많다ㅋㅋㅋ

저 중에 원하는 것만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벌집모양 통에 담으면 된다






나랑 애인이 만든 조합ㅋㅋㅋㅋ

나는 청포도, 체리, 레몬!

애인은 자몽, 체리, 토마토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조합이냐고 물었더니

"세 개 다 맛있잖아!"

라고 말하는 애인님...

그래... 네가 행복하다면 말리지 않을게... ㅋㅋㅋㅋ







계산화면에는 이렇게 성분 표시가 나온다

칼로리 낮은 거 보소...

겁나 건강건강해지는 것 같다ㅋㅋㅋㅋㅋ

가격은 그냥 카페 가격ㅋㅋ

저 정도면 비싼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ㅋㅋ






ㅋㅋㅋ기다려서 받은 사진

솔직히 두 개 구분 안될 뻔...

알바분이 알려주셔서 마시기 전에 알았다

ㅋㅋㅋㅋㅋㅋ다행쓰...






요런 귀여운 종이가 딸려온다ㅋㅋㅋㅋ

종이에는 영양소 및 칼로리가 표기되어있다

나와 같은 아가리 다이어터들이

합리화하면서 마실 수 있을 것 같다ㅋㅋ큐ㅠㅠㅠㅠ

후,,, 맛있으면 0칼로리임


애인과 내 음료를 맛 본 결과

내 음료는 신과일들만 모여있어서 겁나 셨고

애인의 음료는 굳이 말 안해도...ㅋㅋㅋㅋ

애초에 저게 맛있는 조화라고 믿는 거 자체갘ㅋㅋ

뭐... 네가 만들면서 즐거웠다면 그거로 됐어...


생각보다 재밌는 경험이다ㅋㅋㅋ

비스켓은 잊을만하면 가는 편이다

그만큼 재밌고, 맛있다ㅋㅋ



위치는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2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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